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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사랑의 나눔이 있는 공간

군포이주와​다문화센터(Gunpo Migrant Center)

우리는 

​한마음을 가진

가족입니다!

Global family

한국이 다문화사회로 달려가고 있습니다.​

1996년, 한국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은 참 어렵고 고립되어 있었습니다. 

그러나 조그만 숨쉴 틈 속에서 서로 깔깔거리며 즐거워하였습니다. 

이제는 훨씬 안정적인 체류가 마련되었음에도 '함께 웃고 울기'가 쉽지 않습니다.

그래서 더 고민합니다.

'어떻게 하면 함께 살기가 가능할까?' 

​저와 이 센터의 작은 고민이 확대되어 한국사회의 고민이 되고 작은 틈이 만들어지길 소망합니다.

소개

“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

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

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” 

- 잠언 19장 17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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