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글로벌창업지원협회

이주민은 많은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.

좋은 경력을 가진 사람도 있고, 두 개 이상의 언어와 문화권을 자유롭게 생활해 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.

이들을 방치하면 한국 사회의 한 계층으로 계급화될 수도 있지만

잘 키우고 교육하면 한국사회와 온 자기 나라를 유익하게 하며 자신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 사람들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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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도 유학생들이 자국에 한국의 좋은 물건을 파는 무역 등에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 

또한 어느 정도 기술과 재원을 확보한 노동자들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고용 창출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

그리고 자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이전과 같은 노동계층에 머물 수 없기에 창업의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는 사람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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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t up에서부터 incubate까지 이주민들의 창업을 지원하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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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경험과 사업은 한국을 넘어 많은 국가들과 연계하고 영향을 미치는 일이 될 것입니다. 

​이 분야에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학자, 활동가들이 모여 힘이 되고 있습니다.